How deep is your love (The Bee Gees) - Tommy Emmanuel, John Knowles
2014.03.29 by 한가해
The Journey, 토미 엠마누엘
2014.03.03 by 한가해
작년 겨울 초입에 심은 양파가 제법 자라고 있다.들고양이나 들개들이 파헤쳐 모종 몇은 뽑혀 나갔지만 말이다.거름도 없는 땅에 웃거름만 부지런히 주고 있는데 이만큼 커줘 감사.웃거름은 비소식만 있으면 무조건 줄 생각이다.그거라도 안 주고 먹기가... 양심의 문제다.
음악방 2014. 3. 29. 13:42
Red-Green. 윤여준과 김성식이 떨어져나간 안철수.무얼 얻고 무얼 잃었나.단기적 성과에 장기적 정책을 팽개쳐버린 셈인데.쪽수 정치에 밀려 순탄치 않겠다. 안철수에게 민주당은, 또 민주당에게 안철수는.정직하고 성실하고 박학한 벗이 될지,편벽하고 굽실거리며 빈말 잘 하는 벗이 될지.아님 안철수 자기 하기 나름일까?
음악방 2014. 3. 3.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