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genesis Part3, Muse (플래시 by 철권)
2012.11.02 by 한가해
수많은 생명이 바닥에 내동댕이 쳐졌다.
2011.01.14 by 한가해
가는 세월을 오라로 묶어 놓을 수도 없구 말야. 가는 세월~ 그 누가 잡을 수가 있나요? 이러고 보면 참 별 것도 아닌데, 웃으며 삽시다.
음악방 2012. 11. 2. 15:05
달걀을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좀 줄여야겠어요. 밤에도 낮처럼 불 밝힌 양계장에서 알 낳고 있는 닭 생각하면 정말 줄여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구제역은 인간의 식탐 때문이라지요. 좁아터진 우리 안에서 사육되는, 그래서 그들의 생명을 하찮게 생각하는 밥상. 이제 정말 줄여야겠어요.
음악방 2011. 1. 14.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