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人 12회, MB의 추억, 김재환 감독과 고영재 프로듀서121026
솔직 담백한 영화인들의 거침없는 리얼 토크! [오동진&김영진 크랭크人] 토크 - 지난 5년간 MB와 공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평가를 해보는 작업이 의미가 있겠다 2007년 MB의 언행을 보면 2012년 대선 후보들의 속살을 엿보는 것 같다 - 이 영화 [MB의 추억]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본다 - 영화가 싸 보인다는 평가가 있는데 주연배우의 캐릭터 때문 아닌가? - MB방식으로 영화[MB의 추억]의 경제효과를 평가하면 22조! 다른 대통령 뽑았으면 4대강 예산인 22조 수익 얻는 효과 기대? - 후보 주위에 수많은 불나방 같은 군상들, 당신들은 진정 국민을 사랑하는가? - 권력만을 쫓는 군상들에게 본편에는 등장도 못하고 엔딩 자막으로만 등장하는 신세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 우리는 매일 뉴스를..
영화방
2012. 10. 28.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