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과 차별

1. MB 자원외교는 '글로벌 호구'? 2. 구리광산 중개업체 배후에 민유성 전 산업은행 총재 3. 브릿지영상 - 안녕들 하십니까? 4. 국정원개혁특위, 시작부터 '싹수가...' 2013/12/13 - [기록방] - 뉴스타파 특별기획 MB의 유산 6부 끝나지 않은 정치공작, 불법사찰 131213 어제 상갓집에서 목수 얘기를 하다가 숭례문이 얼마나 개판으로 지어졌는지가 오갔다.개판으로 지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중 하나가 무리한 공기단축.임기 중 준공하려는 윗선의 요구에 충실하다보니 놓치고 간 것이 많다는 것이다. 4대강도 그렇고 숭례문도 그렇고,전문분야라는 건설에서 이리 구설수에 오르는데 다른 것은 안 봐도 훤하다.현대건설에 있었을 때도 그리 개판을 쳤었다는데 서울시장 임기 중도 조사해보면 가관일 것이다..

기록방 2013. 12. 19. 13:06

1. '철도민영화' 시동 걸렸다... 노조는 총파업, 사측은 강경대응 2. "전모 밝히면 MB 하야해야"... 진경락의 옥중진담? 3. 박근혜 정부, '불법사찰 청산' 못 하나? 안 하나? 4. 불법사찰 가해자와 피해자...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 5. 김진혁PD의 미니다큐 - 복지국가 스웨덴의 비밀(3) 2013/12/10 - [기록방] - 뉴스타파 특별기획 MB의 유산 5, 131210 2013/12/03 - [기록방] - 뉴스타파 특별기획 MB의 유산 1,2,3 양파다, 양파.까방권이라도 있음 모를까,조만간 법정에서 볼 놈들 참 많겠다.

기록방 2013. 12. 13. 23:36

1. 4대강 훈·포장 255명 공적서 입수, 실명 공개 2. 낙동강 유속, 4대강 사업 전보다 8배 느려져 3. "사진으로 기억하는 민주화" - 정태원 전 로이터 사진기자 2013/12/03 - [기록방] - 뉴스타파 특별기획 MB의 유산 1,2,3 2013/12/09 - [음악방] - [MV]걷고 걷고, 들국화 한나 아렌트 Hannah Arendt 10감독마가레테 폰 트로타출연바바라 주코바, 자넷 맥티어, 줄리아 옌체, 니콜라스 우데슨, 울리치 노센정보드라마 | 독일 | 113 분 | - '내가 한 일은 甲이 시켜서 한 일일 뿐이다'친일 부역한 이들의 대부분은 너무도 평범한 사람이었다. '법이 시키는 일을 했을 뿐인데 그게 무슨 잘못인가?'정적을 살해하는 일일지라도 그들은 적법한 행동을 했을 뿐이었다...

기록방 2013. 12. 10. 22:31

1. MB 고향방문,반성없는 자화자찬만 2. 4천억 동문회, 낙동강을 접수하다 3. 낙동강 30공구의 비밀 4. '퇴임 후 4대강 대책' 보고서 입수 1. '4대강 방패막이'의 대가, 훈장과 용역 2. "개떡같은 세상...4대강 반대하면 다 잘렸다" 3. 'MB의 유산' 시민참여 프로젝트 4. 권언 동일체, '종북몰이' 대공세 5. 김진혁의 미니다큐 - 복지국가 스웨덴의 비밀(2) 1. 4대강 건설사 임원 102명, 여권 정치인에 후원금 몰아줘 2. MB 인맥 건설사, 4대강 공사 4조 8천억 수주 3. 재앙을 부르는 'MB식 녹색성장' 4. 엔딩 - 시각장애인 청소년 경비행기 체험 쥐새끼.

기록방 2013. 12. 3. 23:11

‘능력’있는 시형씨(경향신문) 특종이 나올 수 없는 미디어 구조에서 특종이 나왔다. 가카가 친 쉴드(방통위)가 해적방송의 똥침(디테일)에 균열이 발생했고, 틈이 점점 커지다 특종으로 봇물 터지듯 빵 터졌다. 얼른 법령 개정해서 입을 틀어막지 않으면 가카의 노후는 보장받지 못한다. 가카, 불도저 정신은 대체 어디로 갔습니까~? 밀어부치십시오.

기록방 2011. 10. 20. 10:49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광고에서 선진국이 느껴진다. 보건부에 신고하지 마삼. 놀라는 수탉에서 가카이 떠오른다. 출산율 높이려는 가카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카테고리'나 '육아'에 올려놔야겠다.

그림방 2011. 2. 21. 17:03

[야! 한국시회] 평창겨울올림픽 절대 안 된다 / 우석훈(한겨레) 토건으로 인한 일시적 경기분양책이 가져오는 폐해에 대해서 다들 알고 있다. 알면서 모른 척하는 게 떡고물 기다리는 건설 관계자들. 대부분의 사람은 피부에 와닿지 않아 쌩까는 정도. 충청표를 의식한 그네공주의 립서비스와 밀양과 가덕도 사이를 줄타기하는 그네공주의 적절한 치고 빠지기. 이 둘 역시 토건으로 일시적인 차익을 노리는 건설 관계자들과 정치꾼들의 작품이다. 간만에 우쌤이 얼렁뚱땅 묻어가려는 민주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연못이 썩지 않는 건 졸졸졸 흘러들어가는 유입수가 있기 때문이다.

기록방 2011. 2. 17.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