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희망버스 Vs 쥐벽 : 창과 방패, 矛盾의 대결
2011.07.26 by 한가해
뚫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의 대결. 같은 경도라면 뚫리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는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뚫으려면 경도가 같아선 안 된다. 더 강해야 한다. 투지든 열망이든 저들보다 더 강해야 뚫는다. 반값을 넘어 후불제의 등록금 투쟁,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철폐를 향한 희망버스, 긴장을 넘어 즐기자.
그림방 2011. 7. 26.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