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천리포 수목원의 봄소식
2012.11.18 by 한가해
[여름] 해운대 파라솔 판매도 대기업이
[봄] 5월은 푸르구나, '봄' 내 세상은 아닌가
천리포수목원, 삼지닥나무 4월 초의 봄기운은 생동감에 몸이 저릿저릿. 기지개는 만물 공통의 스트레칭.
그림방 2012. 11. 18. 13:36
해운대 정가제를 실시한다고 하지만, 여기저기 삐끼들이 가격흥정. 해운대구청은 대기업 통신회사에 파라솔 대여업을 넘겼고, 몇 명의 능력있는 삐끼들과 통신회사는 공생 중. 아, 여름이 싫다.
그림방 2012. 11. 18. 13:32
불일폭포휴게소 5월 봄, 쌍계사엔 전등이 울긋불긋. 가벼운 옷차림에 가볍게 시작한 발걸음. 얼마나 얕잡아 봤는지 잠깐이면 알게 된다. 불일암 전 휴게소에서 숨 고르는 게 완주의 포인트.
그림방 2012. 11. 18.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