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공부 중, 시비걸지 마라.
2009.02.13 by 한가해
http://handic.daum.net/dicha/view_detail.do?q=17-06-31-078 (via) 단비가 내린다, 강풍을 동반한 단비. 하루 종일 몰아치는 바람에 덜컹덜컹 문들마다 비명이다. 비명소리 벗삼아 글 공부 중이니 '사이버 모욕죄'로 껄떡대지 마라. 쥐서 변, 23획수라. 불끄고 글씨 연습이나 해야겠다.
책가방 2009. 2. 13.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