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노을을 거둘 때, 함세상 (12.09.14~23)
2012.09.12 by 한가해
운선아 분투 중이구나.
2010.10.31 by 한가해
4월 마지막 주
2009.04.26 by 한가해
밥심으로 사는 법이지요.
2009.04.25 by 한가해
아름답기만 한 노을을 왜 거두려는지 궁금합니다. 거두려는 바람이 미워질 것 같네요. 둥이 빽의 첫 작품에, 첫 연출까지 궁금한 게 한둘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함세상이니 더 말해 무엇합니까. 이번 주부터군요. 잔일 처리 하시고 금주부터 쏴주어야겠죠? 대구면 그리 멀지도 않아요, 한 4시간? ㅡ,.ㅡ;; 근데 난 추석 대목이라... 어쩔런지 원.
기록방 2012. 9. 12. 21:48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를 보면 매우 흐뭇하다. 그 중 하나다, 넌. 건강 챙기고 어떻게 살지와 어떻게 죽을지를 고민하자. 生死不二
음악방 2010. 10. 31. 13:58
대구 함세상 공연 밥심 관람은 추위와의 싸움이었다. 대구에서 추위라니, 그것도 4월 끝자락에. 그래두 재미있었고, 추위를 잊을 만큼 후끈했다.
음악방 2009. 4. 26. 23:10
오랜만에 대구에 간다. 오늘 비온다니 덜 덥겠지? 근데 야외공연이라는데 오후에도 비오나?
그림방 2009. 4. 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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