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과 차별

기막힌 노릇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것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적인지 아군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것들이 칼을 휘두르고 있다. 수장이란 놈은 자기를 포함해서 범법자들에게 관용은 없단다. 전과 14범의 주둥이에서 나온 말치고는 졸라 우끼다.

기록방 2008. 8. 17. 21:27

명동 미도파 앞 지하도앞에 버티고 선 정권주구 짭새들과 시민들 명동에서 정권주구 짭새들이 시민들을 연행하는 장면들 명동에서 정권주구 짭새들이 시민들을 연행하는 장면들을 폰으로 찍고 있다. 명동에서 정권주구 짭새들이 시민들을 연행하는 장면들 명동에서 정권주구 짭새들이 시민들을 연행하는 장면들 명동에서 정권주구 짭새들이 시민들을 연행하는 장면들 명동에서 정권주구 짭새들이 시민들을 연행하는 순간 우 소리지르고 앞엔 경비서는 짭새들 명동에서 정권주구 짭새들이 시민들을 연행하는 장면들 "잡아가지마"를 연호하는 시민들과 취재기자들 명동에서 정권주구 짭새들이 시민들을 연행하는 장면들 "잡아가지마"를 연호하는 시민들과 취재기자들 명동에서 정권주구 짭새들이 시민들을 연행하려는 짭새들 (노란 우의는 여자 짭새들) 명동에서..

기록방 2008. 8. 16.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