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산울림 (2009 Live)
2009.11.15 by 한가해
가장 어려운 일이 가장 최상의 일임을 잊지 말자. 두렵더라도 진실에 눈을 떼지 않는다면 그것만으로 후련할 거야. 후련한 삶,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삶이다.
음악방 2009. 11. 15.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