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공약에 GDP는 사라질 거다, 다 가카 덕이다.
'전지적 가카시점' 모든 일의 판단 기준은 오로지 가카. 이게 현 안티MB 측의 판단근거다. 아무리 이해 안가는 일도 이 논점으로 사고하면 술술 풀린다는 거다. 그 위대한 가카께서 공약으로 내걸으신, (뭐 가카 대선까지 한나라당, 민주당 선거공약에 이거 안 넣은 분이 있는가 모르겠다.) 경제성장률 공약이 얼마나 허황된지는 위 동영상을 보면 제깍 알꺼다. 계획경제를 한다는 중국도 독재를 하는 한국이랑 별반 다르지 않다. 웬만한 도시엔 다 있는 신도시, 산업단지, 하천 생태계 복원, 다리공사까지. 공공요금이 끝을 모르고 너도나도 올리려고 난리다. 우표값 올랐고, 도시가스 오른다지, 교통비는 요이땅만을 기다리고 있지. 겨울은 다가오는데 기름값은 원유가 하락에도 꿈쩍 안하고, 암울하다. 니어링 부부의 '조화로운..
책가방
2011. 10. 11.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