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걷고 걷고, 들국화
2013.12.09 by 한가해
그것만이 내 세상, 들국화 130317
2013.10.22 by 한가해
'4대강 사업'과 똑 닮은 '철도 민영화' KTX 민영화 저지를 위해 철도 노동자가 파업에 들어갔고,사측인 코레일은 파업 참가자 전원을 직위해제시켰으며,중재해야할 정부는 발빠르게 강경대응을 선언했다. 추워진다는데 파업을 결정한 철도노동자들에게 감사를.그나저나 저 한국교통연구원 썩을 것들을 어쩌누.
음악방 2013. 12. 9. 22:14
심장마비.갑작스레.허성욱이 떠날 때도 맨붕이었는데.주찬권이 떠났다.최성원, 전인권을 중재했던 마지막 맴버다. 새 앨범을 위해서도 둘이 갈 길이 힘차길 빈다.
음악방 2013. 10. 22.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