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택시, 정인 & 그남자 그여자, 정인-윤민수
2016.03.01 by 한가해
사자와 부비부비
2009.07.20 by 한가해
시간 참 빠르다. 조급할 이유 없다. 배우는데 조급함은 금물이 아닌 듣보잡.
음악방 2016. 3. 1. 22:06
허, 고놈 귀염둥일세. 푸르스름한 웃옷이 이쁘구만. -사자- 용산참사 반년이다. 바뀐 것이라곤 헐어지는 재개발구역이 늘어만 가고 있다는 것 뿐. 다섯의 목숨은 무관심에 또 한번 죽음을 당한 것일 뿐. 젖과 꿀이 흐르는 땅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돈 없고 힘 없는 죄로 사람대접 못 받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림방 2009. 7. 20.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