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전쟁의 역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
2014.07.21 by 한가해
'Like a girl' 여자애 같이?
2014.06.30 by 한가해
총알의 일생, 로드 오브 워 인트로
2014.02.11 by 한가해
겉으론 사랑을 말하며 총칼로 땅따먹기 하는 종교계.이슬람 저항단체인 하마스의 테러로 시작해서 이스라엘의 공습 보복.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300 명이 넘는 희생은 대체 누가 어쩌려구? 유대의 영향력(할례)이 지금까지 뻗쳐,종교적 행위를 위생으로 포장해서 좆을 까고 있는 남한에선,옆지기 일본이 다시 전쟁을 수행할 군대를 갖겠다는데,외교부에선 '우리에게 피해주기 전에 먼저 양해 구하기 바람'?이게 뭔 개소린지. 사랑을 외치질 말던가, 정치적 미사여구로 전쟁을 획책하지 말던가.푹푹찌는 여름날 확확 오르는 열.
책가방 2014. 7. 21. 18:03
모계사회에서 부계사회로 이전되면서 기득권 쟁투에서 밀려난 여성의 삶은 글쎄...남성의 부속물 쯤으로 늘 이해되고 오인돼어 왔던 게 사실이지.아버지보단 어머니를 만만하게 보기 시작하고,아내를 종 부르듯 했으니 지금 여권신장에 허덕이는 건 어찌보면 제자리 찾기의 수순일 뿐. 헌데 남존여비가 사회통념일 때 남존여비를 지탱했던 건 여성인 어머니.누이들이 도시로 올라와 공장에 취직해서 번 돈은 오라비나 남동생 학자금이었으니.그걸 주도한 것 역시 같은 여성인 어머니.전쟁을 겪었기 때문이겠으나. 현재도 유효한 얘기라는데 별 이견이 없다.주변을 보면, 아직도 아들을 선호하고 딸들에게 참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게 대부분.자신이 겪어 왔던 것들임에도 되물림 하는 건 그리 보고 배워왔기 때문이리라.뭐 점점 기계적 평등이라도..
책가방 2014. 6. 30. 21:45
로드 오브 워 (2005)Lord of War 7.7감독앤드류 니콜출연니콜라스 케이지, 에단 호크, 자레드 레토, 브리짓 모나한, 도날드 서덜랜드정보범죄, 스릴러 | 프랑스, 미국 | 116 분 | 2005-11-18 무엇이든 일생을 다룬 장면 몇이 기억난다.살상을 목적으로 탄생한 총알.그게 적이든 나쁜 놈이든 살상의 목표물.무엇을 위한 총알, 아니 전쟁일까?
영화방 2014. 2. 11.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