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과 차별

김상조 대 장하준, 재벌 놓고 재격돌 (홍기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42 장하준과 김상조의 책에 대한 서평 (정태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413141649 위 서평에 대한 정승일의 답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420140542 장하준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정태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501165711 장하준 해부 (곽정수 한겨레 재벌 전문 기자) - 저번에 유종..

책가방 2012. 5. 8. 15:18

장하준 “세계는 금융규제 강화하는데 한국은 역주행” ‘한겨레’ 특별 인터뷰 김경락 기자 김경호 기자 » 장하준 교수 . 김경호기자 “경제위기가 얼마나 심각할지, 또 언제 끝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현재 경제위기의 심각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무분별한 세계화와 시장만능주의에 대한 비판적 연구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장하준(46)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내린 세계경제에 대한 진단이다. 장 교수는 와 한 특별 인터뷰에서 “이런 상황일수록 금융 규제를 강화해 경제의 안정성을 높여야 하며, 이를 위한 국제공조에도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재정정책과 관련해선, 사회간접자본 투자보다는 복지지출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며,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해 중장기 성장잠재력을 높여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인터뷰는, ..

책가방 2009. 4. 1.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