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만평 110회, 소중한 한 표 121218
2012.12.18 by 한가해
쓸쓸히 보내드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2010.01.09 by 한가해
올해 마지막 포스팅, 용산참사
2009.12.31 by 한가해
문규현 신부님의 쾌차를 빕니다.
2009.10.23 by 한가해
청계천8가live
2009.07.24 by 한가해
사자와 부비부비
2009.07.20 by 한가해
4/29~5/2 용산참사 100일 추모 주간
2009.04.29 by 한가해
2008.12.19..MB가 생일,결혼,당선 트리플 기념일 자축하던 날 해고자인 나와 동지들은 칼바람 맞으며 집회를 했고 방통위가 YTN 재승인 보류한 직후의 잔인한 공포와 마주했다. 2012.12.19는 기념하고 싶다. @nodolbal 소중한 한 표. 용산참사, 천안함, 쌍용차, 삼성반도체 백혈병, 수험생을 위하여.
기록방 2012. 12. 18. 22:49
‘시민 상주’ 8500명 용산 장례식 동참 (경향신문) 용산구청장, 이틀째 오리무중 (노컷뉴스) 웬만한 건 죄다 힘없고 돈없고 빽없는 민중에게 떠맡기는 MB정부. 이젠 제 집 앞 눈 안 쓸면 과태료를 부과시키겠다고까지 했다지요. 탄압 끝이 대변혁이라던데, 정말 잘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삽질을 멈추지 말아다오, MB정권이여~!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세상으로 안녕히들 가세요. 마지막으로 해외 도망나가셨다는 용산구청장에게 이 노래를 띄웁니다. 김범수, 윤도현의 '보고싶다'
기록방 2010. 1. 9. 10:07
정부, 용산참사 책임 인정...1월 9일 장례 향후 진상규명·명예 회복위해 노력 용산 살인진압 희생자 장례 및 향후 진상규명에 대한 범대위 입장 지난 1년 가까이 유족과 용산범대위는 공권력에 의해 희생된 철거민 5명의 죽음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인정하라며 투쟁해 왔다. 그러나 정부는 ‘사인(私人) 간의 문제’라며 우리의 요구를 무시하고 방치해 왔다. 오히려 진상규명과 정부사과를 요구하는 유족과 범대위를 무자비한 폭력으로 탄압했다. 그리고 2009년이 다 저물어가는 연말이 되어서야 정부가 비로소 용산참사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 어떠한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진실과 정의를 위해 노력했던 범대위, 아니 우리 국민 모두의 성과이다. 그러나 우리는 1년이 다 되어서야 자신의 책임을 인정한 정부의 태도에 대..
기록방 2009. 12. 31. 16:42
[뉴스데스크] "국민들이 방관하시면 안됩니다." 용산참사 해결촉구~!
기록방 2009. 10. 23. 09:37
용산참사 추모집회. 문정현신부님 건강하십시오. 유가족 여러분, 힘내시구요. 이기는 싸움, 끈질긴 삶을 위하여.
음악방 2009. 7. 24. 11:36
허, 고놈 귀염둥일세. 푸르스름한 웃옷이 이쁘구만. -사자- 용산참사 반년이다. 바뀐 것이라곤 헐어지는 재개발구역이 늘어만 가고 있다는 것 뿐. 다섯의 목숨은 무관심에 또 한번 죽음을 당한 것일 뿐. 젖과 꿀이 흐르는 땅까지는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돈 없고 힘 없는 죄로 사람대접 못 받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림방 2009. 7. 20. 13:53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시청을 내주지 않아 부득이 서울역으로 옮기셨다 합니다. 살풀이를 시작으로 박준동지의 노래와 백기완 선생님의 추모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http://afreeca.com/cultcho 다음 TV팟 http://tvpot.daum.net/cultcho.live 넋이라도 혼이라도 부디 왕생극락하시길.
기록방 2009. 4. 29.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