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히 날려주마, 조까라.
국민 입 묶는 ‘사이버 모욕죄’ 신설 이명박 독재시대 도래…‘방송-네티즌탄압 저지 국민행동’ 출범 국민들의 '말길'를 가로막는 문민독재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마치 '쿠데타' 군이 방송을 장악하는 것처럼, 정권 출범 초기 방송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기 위해, 온갖 비판여론에도 불구하고 점령군인 양 행동하고 있다. 문민독재 시대 신문은 조중동이라는 동맹세력과 손잡고 있어서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할 법한 이명박 정권은 방송에 이어 인터넷 공간을 억압, 통제; 감시하기 위해 끊임없이 '작당'을 하고 있다. 급기야 22일에는 '사이버 모욕죄'라는 희귀한 법안 신설 검토 발언까지 나왔다. 김경한 법무부 장관은 이날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이버 모욕죄’ 신설을 검토하는 등 인터..
기록방
2008. 7. 23.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