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뱃길, 오세이돈
2011.07.29 by 한가해
물의 도시, 오세이돈
2011/07/29 - [그림방] - 물의 도시, 오세이돈 경찰이 수해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희망버스를 연기해 달란다. 수해복구한 후 철저히 깨부셔주겠다, 뭐 이런 뉘앙스인가? 대체 누구의 안전이 걱정된다고 저런 설레발을 까는지 모르겠다. 부산의 안녕, 영도 시민의 안녕? 희망버스가 무슨 폭도냐? 니들만 없음 졸라 평화롭거든~!
그림방 2011. 7. 29. 18:26
입이 방정이지, '물의 도시'로 생매장이네. 그러니 누구 치적 쌓으래? 치수나 잘 하지. 누구 탓할 것 없다, 다 주둥이가 문제야. 그나저나 이슈툰, 역작을 내셨소.
그림방 2011. 7. 29.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