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원전묵시록2014 '안전밸브' 풀린 핵발전, 141023
1.“핵발전소 폭발위험 무시하고 수년 째 ‘무감압’ 수소충전” 2.“수소 유출사고 빈발해도 안전장치 요구 묵살” 3.“정실인사로 부적격자 교수 임용...한체대 망가져” 4.한체대 국감, “이렇게 부실할 수 있나” 한수원의 내부고발을 기다립니다.입단속 심하겠지만 사고 후에 후회말고 지연에 방지할 수 있길.이곳의 사후대처는 일본에 미치지도 못한다는 사실 잊지 맙시다. 고리에 울진, 영광까지 3면이 죄다 시한폭탄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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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1. 4.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