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같은 시간대에 블록질이라니, 다 소시어패스란 말 땜...일까?
1. 양심과 책임감이 결여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2. 자기성공을 위해 타인을 이용하는 것이 능숙하다. 3. 약속을 깨는 일이 빈번하다. 4. 말, 특히 거짓말을 잘해서 자심의 성격을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위장한다 5. 친구나 동료 사이에 이간질로 갈등을 일으킨다. 6.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집단의 위험도 감수한다. 7. 자기 잘못이 들통날 경우 동정심에 호소한다. 8. 매사에 냉정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 공감하지 않는다. 9. 연예경험이 많은데 비해 기간이 짧다. 10. 범죄적인 재능을 타고 났거나 어린시절 잔인한 취미가 있었다. 가만히 위에서 아래로 훑고 있는데, 내 얘기하는 게 몇 갠가하고, '이거 누구 얘기?' 생각들잖겠어. 맨 아래까지 가기도 전에, 그러니까 죄다 읽기도 전에 댓글을..
책가방
2011. 4. 23.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