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는 역시 독일상조,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2014.07.09 by 한가해
클로제, 메시도 깨기 힘든 전설이 되다(오마이뉴스) 이번 월드컵으로 브라질은 언제 올지 모르는 자국 우승기회를 날렸고,호나우도가 갖고 있던 월드컵 최다골(15)을 독일의 클로제(16)에게 넘겼다.사뿐히 즈려 밟고 간 거다. 상조는 역시 독일상조가 대세.하긴 프리미어리그는 분데스리가에 애저녁에 발렸군.사진에 토마스 뮐러가 없는 건, 워낙 바쁜 골잡이라.
그림방 2014. 7. 9.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