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3 공영방송도 침몰했다, 140502
1.방송사, '박근혜호' 총력 구조에 나섰나? 2."세월호 선장이나 보도국장이나 똑같다" 3.환골탈태한다더니 제식구는 '정직 1달'...피해자는 손보기식 수사 4.'식물 정보위' 서상기, 경선 탈락..이제 정보위 여나? 거제에 울릉에 왕십리까지.YS 때도 이렇게 한꺼번에 터지진 않았는데.침몰이 수습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라 전체가 불안을 넘어 불신으로 악화됐다. 불신이 초래한 고립은 비용을 초래할 테고,그 비용은 온전히 개인이 부담할 게 뻔하다.육아도, 보육도, 교육도, 취업에서 봉양까지 전부 개인이 부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회에서 말이다. 이윤이 전부인 자본과 권좌를 이어가겠다는 정권에게 국민의 파편화는 되려 횡재일 거다.불안, 불신, 불편(또는 불만).三不 만큼 피착취에 유용한 도구가 있을까?..
기록방
2014. 5. 3.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