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노을을 거둘 때, 함세상 (12.09.14~23)
2012.09.12 by 한가해
운선아 분투 중이구나.
2010.10.31 by 한가해
아름답기만 한 노을을 왜 거두려는지 궁금합니다. 거두려는 바람이 미워질 것 같네요. 둥이 빽의 첫 작품에, 첫 연출까지 궁금한 게 한둘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함세상이니 더 말해 무엇합니까. 이번 주부터군요. 잔일 처리 하시고 금주부터 쏴주어야겠죠? 대구면 그리 멀지도 않아요, 한 4시간? ㅡ,.ㅡ;; 근데 난 추석 대목이라... 어쩔런지 원.
기록방 2012. 9. 12. 21:48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를 보면 매우 흐뭇하다. 그 중 하나다, 넌. 건강 챙기고 어떻게 살지와 어떻게 죽을지를 고민하자. 生死不二
음악방 2010. 10. 31.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