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M 6회, 130515
[최후변론] 시멘트 먼지 속에서 숨 쉬는 마을 [도시생태보고서] 당신이 잊고 있었던 이야기 - 헌책방 [인터뷰 타작] 꿈을 키우는 학교, 방기정 선생님을 만나다 2013/05/02 - [기록방] - 뉴스타파M 5회, 130502 아직도 개발논리에서 자유롭지 못하잖아. 철도도 여전히 민영화시킬 태세고. 한 밤의 꿈인가 봐. 전성기였던 거지. 죽은 자식 불알같은 전성기. 헌책방은 요즘 도서관 이용으로 잠시 뒷전. 그래도 내겐 보물창고지, 여전히. 게임에서 아이템 하나 얻는 것보다 아마 희열이 수천 배는 될 게야. 난 게임도 못하지만. 두창초교에서 은행 줍던 기억이. 벌써 저렇게 많이 늘었구나. 논으로 산으로 뛰놀기 바쁘다더니 부럽다. 지호는 좋겠네.
기록방
2013. 5. 21.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