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故 장자연씨 관련 성상납 강요 의혹 …“특검제 도입” 국민청원 조선, ‘장자연 보도’ KBS·MBC 35억 소송제기 이조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나? ㅡ,.ㅡ;; 머리 아픈데. 이씨조선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고 해서 유생들이 별일 아니라는 듯 생각하고 있을 이 환상적인(?) 나라 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없는 사람에겐 좆같지만 있는 사람들에겐 천국같은 이 나라에서 성상납이나 기쁨조는 위 아래를 망론하고 최고이자 최장의 상품가치로 환영받고 있다. 지금 그러니까 21세기 초, 사회의 근간을 차지하고 있는 4~50대들이 못 버리고 있는 '접대'문화를 30대에서도 아무 꺼리낌 없이 받아 안는 형국이니 이 몹쓸 사슬의 끈이 언제쯤 끊길지는 예측이 힘들다. 욕설과 배설이 주를 이루는 현실세계에서 공자를 논하고 ..
기록방
2009. 5. 19.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