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과 차별

경찰수사는 하고 있는 거냐? 검찰에서 또 막디? 손바닥으로 가릴 게 따로 있지. 가려진다손쳐도 가려선 안되잖아. 좆 잡고 반성해라, 1세 훈아.

기록방 2013. 3. 18. 14:30

05 2010 이명박 감독의 야심작."삽과 배추"고기보다 비싼 잃어버린 배추를 찾아서. BGM : UMC -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네이버 에서 짤림ㅋ [intro]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심각할 게 뭐있나)(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chr]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vrs1]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잡지에서는 예쁜것만 신문에서는 거짓말만텔레비전은 웃긴것만 학교에서는 영어수업만아픈과거를 들춰냈던 역사수업을 쌩깠더니중딩은 원어민강사와 어울려놀며 행복했고,고딩은 연예인..

그림방 2012. 4. 11. 15:40

2008년 뒷산에 올라 교훈 얻고 총리실에 사찰팀 설치했구나. 발빠른 교훈 실천이다. 우리도 배워야 돼. 심사숙고하고 그럴 시간이 어딨어? ㅋㅋㅋ 국정원, 니들 밥그릇 뺏기고 있잖아. 분발을 촉구한다.

기록방 2012. 4. 6. 23:51

"지시한 머리는 어딥니까?" 이 기자에게 올해 퓰리쳐상을 드려야 한다.

기록방 2012. 4. 1. 20:13

1. 총리실 사찰문건 2,619건 입수 2. 정.관.재계 전방위 사찰 3. 은 알아서... ㅡ,.ㅡ;; 4. "김인규, KBS색깔 바꾸고 조직 장악" 5. 은밀한 사생활까지 훔쳐봤다 6. 검찰, 알고도 손 안댔다 2012/03/22 - [기록방] - 리셋 KBS뉴스 2회 120321 참 열심히 살았구나. BH는 얼리버드로 시작해서 꼼꼼함으로 무장해 이곳저곳 안 쑤시고 다닌 곳이 없나보다. 다음 정권은 저 정도로 근면성실할 수 있을까? 근면성실에 대한 얘기부터 해야겠지만, 난 나쁜 놈도 꾸준히 나쁜 놈이 좋다고 본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놈들보단.

기록방 2012. 3. 30. 11:27

뉴스타파 9회 민간인 불법사찰 몸통 from newstapa on Vimeo. 1. 임태희와 이동걸 2. 1년 2개월 전에 알고도 은폐 3. 몸통을 자처한 깃털 4. 몸통의 재구성 5. 정수장학회, 아직도 박정희 사업지원 6.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7. 국권침탈 100년, 여전히 비굴한 MB 8. MB정부의 역사적 정체성은? 하두 어마어마한 걸 많이 겪다보니 이게 그리 크게 안 느껴지는가 본데, 이건 너희들이 좋아라하는 민주주의의 근간이 무너지는 아주 큰 사안. '이런 일이 어디 한 둘이어야 말이쥐?' 그래 맞는 얘기다. 천안함만 해도 우끼는 짜장 아니냐. 그래서 하는 말이다. 가카께선 모른다고 하는 분위기인데, 근거와 증인이 명백히 존재하는 사안이 어디 흔하디? 이거 물고 늘어지는 이유다.

기록방 2012. 3. 26. 10:25

몸통의 재구성, 볼 만 하겠다.

기록방 2012. 3. 23. 10:39

리셋 KBS 뉴스_2회 from kbsunion on Vimeo. 1. 총리실 '무차별 사찰'문건 단독 입수 2.국회, 국민 속인 미군기지 이전 협상 3."영원히 파업 안 한다 각서 써라" 4. 무산된 특종 '이명박 친인척 위장전입' 5. 졸속, 밀실' FTA시대 개막 6. "리셋원정대, 국민께 걸어갑니다." KBS 살아있네. 할 얘기가 얼마나 많을꼬? 오늘 내일 후보 등록이다. 선거운동은 29일부터라지만 뭐 벌써 요이~땅!했다고 해도 무방. 여기저기 헛발질 투성이지만 우리 시민의 선택은 언제나 옳았다는 걸 믿는다. 무지몽매하다 하여 혹세무민할 생각마라. 그리 호락호락할 시민들이 아니다.

기록방 2012. 3. 22.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