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 좆 또 까?
출처:포경수술의 음모 웃지 못할, 그렇다고 울고만 있을 수 없는 야그 되시겠다. 캬~하, 100%는 아니어도 99.9%는 공감할 수 있는 손잡이 달린 욕망이라는 쟌차, 남성의 애잔하고 애절한 얘기 아니겠는가, 아님 말구. 뭐 조중동문 전매특허도 아니구 '아님 말구'의 무책임한 글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것들의 실체를 파악하려는 일자리는 기하급수적으로 창출될 것이고 그로 인해 천박하고 천민한 자본주의의 불황은 극복될지 누가 아는가. 이 역시 아님 말구. 췟~! 먼저 얘기하자면 난 안 깠다. 깔 시기를 놓쳤다고나 할까. 왜 있지 않은가, '타이밍 이즈 나우'라고. 다니엘이 '더 타임 이즈 나우'라고 정정은 했다지만, 짧디 짧은 내가 그걸 따라할 필요야 있겠는가, 나 같은 놈도 있어야 영어선생들도 먹고 살 수..
책가방
2009. 4. 10.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