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러브레터
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9/02/06/200902060500000/200902060500000_1.html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구린 게 몇 있다. 이것들의 또다른 특징은 모인 양에 따라 기가 막히게 좋을 수도 기가 차게 나쁠 수도 있다는 거다. 대표적인 예로, 똥과 돈을 들 수 있다. 조선개나리와 중앙공작소, 동아러브레터 헛발질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대놓고 구려주시는 너른 아량에 감복할 따름. 어여 방송도 접수하시어 당신들 입맛에 맞는 텍스트만 짜집기하시길. - 인쇄소식매체: 특정 함량미달의 언론을 일컫을 때, 신문이라 부르면 마치 저널리즘적 가치가 담겨있기라도 한 듯 해지고 찌라시라고 부르자니 적을 일부러 폄하하는 듯한 적개심의 위앙스가 강해서, ..
기록방
2009. 2. 18.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