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김진혁 미니다큐 5분 모든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습니다, 150701
2015.07.02 by 한가해
뻔뻔한 보수라고 하지 말자. 저런 보수를 난 알지 못한다. 보수의 가치는 법고에 있으며, 자칫 형식에 발목 잡히긴 하지만 창신에 법도를 부과할 근거가 된다. 이제 보수란 말 좀 가려쓰자.
기록방 2015. 7. 2.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