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값'에 호들갑들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012131345&code=990000 "한 대에 얼마?" 다들 이 얘기에 호들갑이다. "이런 놈이 있다니, 세상에!" 여기저기 난리블루스다. 그런데 한편에선, "나두 몇 대 맞고 빚 탕감시켜주면 좋겠다." 하고 있다. 고랫적부터 '맷값'은 존재해왔다. 선착순이 딱 그 짝 아니던가. 자기 배우자나 직계가족 죽여 보험금 타 먹는 사람이나, 장기 팔아 돈 구하려는 사회는 이미 오래다. 단, 이 사회에 고착화 되고 있다는 게 문제다. 근데 왠 호들갑? 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구? 참 어이없다. '현빈'의 럭셔리한 츄리링보면서 동경하고 있다면 제발 호들갑만은 떨지 말자. 현빈이나 철원이나 그 놈이..
기록방
2010. 12. 4.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