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3 원격의료, 정부가 밀자 삼성이 나섰다, 140411
1. "원격의료는 기만극...'재벌용'이다" 2. 검찰, 결심에서도 유우성 간첩 입증 '안간힘' 3. 대구시, 관변단체 보조금 실태 전면조사 4. '임을 위한 행진곡'과 국론 분열 "교육자도 교육을 받아야 한다." 맑스, 포이어바흐 테제 中 부모나 선생도 아이들을 통해 배우는 게 있다.계몽 대상으로 접근 말고 역행적 접근을 통한 관점이 아닌가.다수의 먹물들이 대중을 우매하다고 판단하지만,그들은 이미 아이들처럼 다 알고 있으며 개개인의 특성에 기댄 특이적 창의가 가능한 단독자.위정자의 소양은 이곳에서 출발해야.제발 시혜를 베푼다 생각 말라.그리고 재벌아 너희가 입에 올리는 '인문'을 한낱 상품으로 이용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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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 12.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