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만 되면 너의 목소리가 들려(챠우챠우, 델리스파이스)
"대통령 한 사람 편하자고 국민이 불편해지고, 국민 부담이 되고, 다음 세대까지 부담을 주는 이런 사업을 책임 있는 대통령으로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입만 열면 구라, 일년 중 만우절이 가장 기다려진다는 그 놈. 이번에도 어김없이 문자가 왔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스케일이 커진다. 올해는 커피숖을 오픈했단다. 이름하야, 엔젤리너스. ㅋㅋ 답장도 하기 귀찮다.
음악방
2011. 4. 1.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