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른 농심의 대처
2010.08.31 by 한가해
이게 단순히 '농심'만의 문젤까?
2010.08.30 by 한가해
2010/08/30 - [기록방] - 이게 단순히 '농심'만의 문젤까? 트랙백을 건 정도니 뭐 작성한 글 열심히 복사하는 수준. 이거야 뭐, 레포트 친구 꺼 빌려 폰트랑 크기 조정하면 끝~ 하는 수준. 발빠른 거 보면 그 시절 그렇게 살았을 꺼야 생각이 듦. 그래, 지금 좆나 팅팅 부를 신라면 컵라면 먹고 있다. 정말 농심은 입을 벌리고 적을 기다리고 있구나.
기록방 2010. 8. 31. 21:42
담배도 그렇고, 차도 그렇고. 밖에서 밑지고 안에서 보충하자는 심산인데. 단순히 한 회사의 문제는 아닌 듯.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서 이런 습성이 몸에 밴 건가? 대체적으로 수출민족기업에 대해 우리가 너그러운 것이야? 우리는 호구? 왜이리 내수용은 좆같은 게야?
기록방 2010. 8. 30.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