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히 보내드리지 않아 다행입니다.
‘시민 상주’ 8500명 용산 장례식 동참 (경향신문) 용산구청장, 이틀째 오리무중 (노컷뉴스) 웬만한 건 죄다 힘없고 돈없고 빽없는 민중에게 떠맡기는 MB정부. 이젠 제 집 앞 눈 안 쓸면 과태료를 부과시키겠다고까지 했다지요. 탄압 끝이 대변혁이라던데, 정말 잘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삽질을 멈추지 말아다오, MB정권이여~!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세상으로 안녕히들 가세요. 마지막으로 해외 도망나가셨다는 용산구청장에게 이 노래를 띄웁니다. 김범수, 윤도현의 '보고싶다'
기록방
2010. 1. 9.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