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ey, 토미 엠마누엘
2014.03.03 by 한가해
Red-Green. 윤여준과 김성식이 떨어져나간 안철수.무얼 얻고 무얼 잃었나.단기적 성과에 장기적 정책을 팽개쳐버린 셈인데.쪽수 정치에 밀려 순탄치 않겠다. 안철수에게 민주당은, 또 민주당에게 안철수는.정직하고 성실하고 박학한 벗이 될지,편벽하고 굽실거리며 빈말 잘 하는 벗이 될지.아님 안철수 자기 하기 나름일까?
음악방 2014. 3. 3.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