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신명이 이상득과 최시중의 핸드링에 놀아나 썼다는 편지가 민간 사찰과 더불어 핵으로 부상. 일이 커졌다, 제때 BBK를 막지 못한 게 이런 화를 자초. 그건 그렇고, 건축학개론이 영화로 나왔을 때 좀 씁쓸했다. 그 이윤... 그래 우리 토목이랑은 어울리지 않는구나 하고. 난 남중에 남고에 남대에 군대까지, 여성과의 조우는 지리산 자락에서 아토피를 겪을 확률이었다. 그러나 우리 건설회사 ceo는 누군가의 첫사랑으로 기억될 밀월을. 부러우면 진거라는데,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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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3.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