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 군기간을 얼마나 늘리면 너희들의 마음에 안정을 찾겠냐?
2010.09.06 by 한가해
군복무기간 환원이라니...
2010.08.16 by 한가해
환원할 걸 생각하니 막막하디? 그래서 절충안으로 21개월인가 정한 거냐? 아니면 24개월 뻥카로 21개월로 마무리 짓는 거냐? 군대 가고 안 가고의 문젤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 꼬라지 하고는...? 신념과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고 말하진 않을께. 그래도 좀 심하게 멍청하지 않냐, 너희들. 그러고도 세금 받아 쳐먹고 있는다고? 정말 그래 갖고 '군생활 버틸 수 있을 거 같애?' 이 '외계인 새1끼 어떻하지?'
그림방 2010. 9. 6. 23:18
형수 曰 "그래, 18개월은 넘 짧지" 형수, 군에서 뭐하는지 알고 짧다 길다 말하는 거? 6살, 4살 아들들이라 아직 실감이 안나나 봐? 조카들이 장성해서 예전에 엄마가 이런 말했단 걸 알면 뭐라 그럴까? 지못미, 조카들~! 그나저나 가카는 군대도 안 갔다왔잖아. 가카께서 솔선수범~!
기록방 2010. 8. 16.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