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25 부산 폭우
2014.08.25 by 한가해
성묘는 비 때문에...
2010.09.22 by 한가해
4대강, 오탁망 몇 개 띄워놓고 장마철 공사 강행하시려구요?
2010.07.09 by 한가해
창원 사고버스 영상이라는데 순식간이다. 손 쓰고 자시고 할 겨를이란 게 없다.예상치 못한 상황이 있다는 걸 우린 너무 쉽게 치부하는 경향이.사고가 ys때 만큼 많이 나는 요즘이다. 동래역, 부산대역에 동아대, 모 백화점, 부산외대.부산으로 보낸 화물로 짜증을 내기에 왜 그러나 싶더니만. **해운 김차장님 고생이 많아요.ㅡ,.ㅡ;;
기록방 2014. 8. 25. 18:11
홍대라는데 엄청 왔군요. 광화문엥 이순신장군께서 대첩에 분투하고 계시더군요. 나무 베고 산 깎으니 물난리는 당연한 거겠죠. 도시설계를 한다고 해도 어차피 평균치보다 조금 높은 안전율일 뿐. 그것도 시공비 줄이려고 간당간당하게. 천재지변이란 말, 이젠 옛일이네요. 올 한가위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안 와야 할 듯.
기록방 2010. 9. 22. 11:54
4대강 오염 방제장비 없이 장마철 공사 강행 방제선 없고 정보시스템도 반쪽…집중호우땐 큰 피해 우려 출처 : 한겨레 법정 홍수기(6월21일)가 시작된 지 20일이 됐는데도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공사 현장에 수질오염 방제장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대규모 수질오염 사태가 발생할 경우 피해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일 환경부 산하 환경관리공단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낸 자료를 보면, 정부는 대형 수질오염 사태 때 필요한 방제선박과 공기부양정 없이 4대강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해 4대강 사업을 착공하면서 “수질오염에 대비한 첨단 장비와 수질측정기법을 도입하겠다”며 4대강 방제 총괄기관인 수질오염방제센터를 환경관리..
기록방 2010. 7. 9.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