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이 국회 인권포럼 위원이라고?
"무얼 준다고? 아나운서와 전체 여성에 대한 모욕" (프레시안) 강용석 "성희롱 발언 한 적 없다" 반박 (노컷뉴스) 강용석, 전에도 "박근혜 섹시해, 아치 허리" (오마이뉴스) 한나라당 의원 "아나운서 되려면 다 줘야" (매경) 강용석 / 블로그 / 트위터 (욕드립 3종세트)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폭행 사건에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이다. 사회적인 분위기에 편승해서 매체에 많이 노출되서 그런 건지 여튼 부지기수다. 언론 나부랭이들도 혈안이 되서 뒤지고 다니겠거니 생각된다. 그래도 참 많기도 하지. 얼굴을 공개하라는 둥, 전자발찌에 이젠 화학적 거세까지 하라는 둥. 성직자들, 신부님 수녀님 스님 비구니님들께서는 어떻게 성욕을 억제하고 계시는지 궁금할 지경이다. 도덕적 우월감? 속세를 초월한 지극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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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0.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