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과 차별

천억, 어마어마하지.그거 아무런 감동 없으면 얼마나 유혹이 심할까?안다 알어, 눈깜박거림이 초당 스무번은 될 정도로 흥분되는 일이지. 그래 범죄 비스무리한 일이 일어났어.그걸 인정하지 않을 정도로 법이 느슨한 게지.그래도 개개인이 양심은 죄지 뭐. 어쨋든 무성이가 풀어야 아들인지 딸한테도 덜 가겠지.뭘 목표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잘 생각했음 좋겠네.대체 뭔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교육에서 사립은 자기 돈 털어 공교육에 힘쓰는 거야.몇몇 뭣 같은 사람들이 한 게 욕 먹어야 할 정도로.ㅡ,.ㅡ**

기록방 2014. 6. 12. 21:05

학교체벌 전면금지 "어떻게 가르치라고" 논란SBS 서울시교육청, 2학기부터 체벌 전면 금지MBC [교사 폭행 사건] '통제불능 교실' 이대론 안된다 체벌 전면금지에 관해 교총이 '교육감의 독단'드립으로 헛발질을 하고 있다. 여지껏 통제수단 중 하나인 체벌을 소멸시키지 못한 주제에 말이다. 한마디로 개쓰레기다. 체벌이 일상이었던 시절에 살아선지 '체벌이 없으면 어째?'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체벌 말고는 효율적인 통제수단을 고민해보지 못한 까닭이다. '한다는 것이 걱정이요, 하지 않는 것은 고민이라.' 나와 타인의 동일성을 깨우치게 하는 것이 교육일진데, 나도 맞기 싫은 걸 통제라는 이유로 타인을 때린다는 건, 가장 기초적인 인성교육을 교육계 자체에서 거부하는 꼴이다. 한마디로 개쓰레기다. 이런 나도 참..

기록방 2010. 7. 20.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