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장도리(20110105)
2011.01.05 by 한가해
윤증현 曰, 복지는 즐기는 거야~!
2010.12.16 by 한가해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표현이 딱 맞는다. 아니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가 들어맞겠군. 아니지, '뭐 눈엔 뭐밖에 안 보인다'로 해야하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구만. ㅋㅋㅋ.
기록방 2011. 1. 5. 10:53
복지공무원인 후배는 겨울철이면 연탄 보조해주는 게 큰 일이라고 했다. 내년부턴 연탄 땜에 바쁜 일은 없을 듯하다. 실컷 삽질한 후에 남으면 복지를 즐기기 위해 편성할지도 모른다는 개소리인 듯. 이거 뭐 할 말이 없군.
기록방 2010. 12. 16.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