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과 차별

1. 최경환, 피임기관임원,공천자 고액후원 받아2. 구청장과 기업인의 '빗나간 당선 파티'3. 수갑피해 속출하는데 경찰은 '뒷수갑' 역주행4. 대한민국 '6월 18일의 기록' 최경환, 거품붕괴의 신호탄.김명수, 송광용, 전교조 법외노조... 암울한 교육현실의 장기화.

기록방 2014. 6. 20. 19:17

권은희 수사과장, 고생했습니다.

기록방 2013. 8. 20. 22:30

1. 서울 경찰청 증거분석실 127시간 2. 브릿지영상 - 대구 경북 천주교 사제 시국선언/7차 범국민 촛불대회 3. 4대강, 국민검증단'은 무엇을 보았나 4. 4대강, 녹조의 진실 5. 엔딩 - 항일투사 후손의 여름 유달리 18대 국회 나오는 장관이나 고위공직자들은 밉상이 많다.옳다는 신념이 있어선지 의심이 드는 건 그들의 비아냥 때문이다.대체 뭘 믿고 저리 기세등등한지 모르겠다.국회가 빌미를 제공한 측면도 있으나 해도 너무하단 생각이다.역시 권위는 자기가 세우는 게 아니다.

기록방 2013. 8. 16. 00:00

1. 국정원 대북심리전 정당했나?2. 김용판은 왜 개입했을까?3. 새누리당은 관련이 없을까?4. 원세훈의 윗선...MB는 과연?5. 국정조사로 실체 규명될까?6. 국정원 개혁으로 이어질까? 암울하다.

기록방 2013. 7. 25. 16:01

경찰 폭행 김태환 의원 사퇴 촉구 (브레이크뉴스) 7/15일 국회의원이 국정원 건으로 경찰간부의 싸다구를 올렸단다.민주당은 '오호라~' 덥석 물었고 말이다.여당과 경찰 간의 커넥션이 있는 거 아니냐가 초점인 듯하다. 비 안 오면 어쩌나 고심하고 있는 이곳과는 별개로,윗쪽은 물난리에 수심이 가득한가 보다.작은 땅덩이 안에서 참 가지가지다. 단비로 엊그제 심은 열무와 당근은 안착할 수 있으리라 기대.아사기고추 하나가 벌레들의 습격으로 시들해지는 것 빼곤 그럭저럭 잘들 버티고 있다.진딧물로 고생하던 청양고추들도 새잎이 나 이제서야 본 궤도에 올라 다행이다.목초액, 설탕액도 한 몫 했겠지만 자연이 주는 빗물만한 게 있겠나 싶다. 오늘도 감사하며.

기록방 2013. 7. 17. 10:17

가더라도 김용판이 뒤짚어 쓰는 모양새로 가겠군.검찰이 1세 훈이와의 연결고리 찾아내면 김기용까지 가는 거구.검찰이 떡찰인데, 그리 갈까만은. 깔 거 수두룩하다.천안함, 4대강, 내곡동, 외환은행, 맥커리 etc.국정원부터 질질 끌지 말고 민심 등에 엎고 탄력받아 어여어여.갈 길이 멀다.

기록방 2013. 4. 21. 16:27

[단독] 서울경찰청 제작한 수사보고서 수서경찰서 받아 30분만에 배포 (한겨레) 곡우 (穀雨) 곡우, 비가 내린다.어제 상추 솎길 잘했지 싶다.모아둔 오줌도 비 오기 전에 뿌려놓을 생각이었는데.새벽 5시에 고사리 캐러 나가셨다 흠뻑 비맞고 오셨다는 어머니.외부 작업하실 땐 날씨는 살피셔야죠. 조작 작업하실 땐 내부도 살피셔야죠.내부고발자들 색출에 박차를 가하시길.뭐 들풀 같아서 발본색원하기는 애시당초 어렵다만.

기록방 2013. 4. 20. 12:36

2012/10/28 - [영화방] - 크랭크人 12회, MB의 추억, 김재환 감독과 고영재 프로듀서121026 중앙정보부의 남산. 군보안사령부 서빙고동. 경찰 대공분실 남영동. 유치장도 벌벌 떨리는데 저곳들은. 그곳에서 22일 동안 하지도 않은 일을 조작당했던 아픔. 민정당 후신들은 무슨 낯으로 볼까? 심재철 의원이 오늘 단일화 토론을 하지 말라고 떠들던데, 그 입 다물라.

영화방 2012. 11. 19.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