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
길가에 버려지다 파트2 161119
한가해
2016. 11. 19. 23:06
그냥 막연하게 생각해본다.
계엄령을 발동하길, 지아비처럼.
끝장내길 간절히 빌어본다.
길가에 버려지는 건 이제 너희들이라고 얘기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