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
[M/V] Honesty-Billy Joel, 1978
한가해
2015. 2. 18. 23:02
TV 볼 일 없는 나로서는 명절은 TV보는 시간이다.
대화보단 전부 모니터만 바라보는 건 지하철이나 명절 가정이나 같은 풍경.
멍하니 모니터를 보고 있자니 따분하고 자릴 뜨자니 눈치 보이고.
참 난감하다.
차라리 좋은 음악이라도 듣지,하는 심정이 굴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