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엘사라고 말하는 조카, 다들 있을 겁니다.
2014.08.02 by 한가해
뉴스타파3 낙선, 그러나 5.6%의 밀알이 언젠가는... 140801
(당시 어린이날이었는데, 이 옷 입은 아이들 천지더군요.ㅡ.,ㅡ;;) 머슴아만 버글대는 집안에 유일한 가시나입니다.네살 밖에 안 된 것이 말은 어찌나 잘하는지.티비 만화에 빠져 있는 오빠들의 소외 속에서 먹는 것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오줌싸배기, 방구쟁이 우리 조카, 연우.나중에 또 봐요.
음악방 2014. 8. 2. 21:03
1.“국정원이 천만 원 지급”...최초 위조 협조자 체포 2.5.6%의 밀알, 한 해고노동자의 7.30 도전기 3.독립언론 메디아파르…”우리는 전투적이다” 자본으로부터,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것이 자유다.내 맘대로 하는 짓꺼리를 자유라 칭하지 않는다.
기록방 2014. 8. 2.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