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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덴버그 협주곡, 바흐

음악방

by 한가해 2011. 7. 1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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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해떴다.
부랴부랴 아쿠아슈즈를 빨았다.
빨래줄에 걸려있는 운동화 풍경이 을씨년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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