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의 비오는 거리, 이문세 가을이 오면, 이용의 잊혀진 계절, 그리고 이 곡 하얀 겨울.
나에겐 4월은 잠들지 않는 남도, 5월은 오월의 노래, 뭐 대충 이럼.
노래가 넘 좋아 가수가 묻힌 케이스라는데, 이 곡이랑.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
피노키오의 사랑과 우정 사이가 그렇다네.
그러고보니 여행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도 비슷한 경우일 듯.
축제 때 미리 내려와서 싸돌아다녀도 어느 누구 하나 알아보지 않는다는 불멸의 그룹, 여행스케치.
눈 내려 하얀가요?
여긴 오늘 푸욱해서 다 녹았다능.
GM대우 비정규직 고공농성 18일째라는데 추위에 눈까지 고생이 많을꺼예요.
비정규직(@dhauto) 트윗에 지지댓글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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