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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농심의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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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가해 2010. 8. 3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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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을 건 정도니 뭐 작성한 글 열심히 복사하는 수준.
이거야 뭐, 레포트 친구 꺼 빌려 폰트랑 크기 조정하면 끝~ 하는 수준.
발빠른 거 보면 그 시절 그렇게 살았을 꺼야 생각이 듦.

그래, 지금 좆나 팅팅 부를 신라면 컵라면 먹고 있다.
정말 농심은 입을 벌리고 적을 기다리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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