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일다>
2010/05/07 - [기록방] - 거봐, 4대강 죄다 거짓부렁이잖아
2010/05/06 - [기록방] - 4대강에 관한 금방 들킬 거짓말
2010/04/23 - [기록방] - 남한강 강천보 건설현장
2010/04/16 - [기록방] - 4대강 사업 금강 대덕보 못 만든다(경향신문 2010.4.16)
2010/03/30 - [기록방] - "4대강 사업, 복원인가, 파괴인가?" 사이언스
2010/02/11 - [기록방] - 홍수방지와 수질개선을 위한 4대강 정비사업
수많은 논리로 치장을 한다만은 그냥 솔까말해라.
경기부양을 위해선 어쩔 수 없었다고.
환경이고 생태고 내가 먼저 살아야지 않겠냐고.
공정율 10%대에서 멈추는 게 100% 허무는 공사하는 것보다 낫지 않겠니?
니들은 죽어 땅에 묻히면 그만이다만 남은 아이들은 니들 똥 치우다 인생 거덜나겠다.
보탬은 못 되어도 짐은 되지 말아야지. 이거 신자유주의 시대 아버지 어머니들의 말씀이다.
어버이날, 위로가 되어야 할 가족이 짐스러운 건 개개인의 문제일까?
맘에 안 들면 '안 사면 그만'하며 들여온 쌀국 미친소가 그랬듯이 국가의 책무는 이제 개인의 책임과 실패로 대체되는 거냐?
위정자는 길어야 한 세대지만 정책은 적어도 한 세기다.
앞뒤 분간은 하고 살아야지, 그래야 지적인 거야.
안경 하나 쓴다고 '쥐적'이 '지적' 되겠냐?
토건족과 야합하는 지주들아, 니들도 '쥐적'이긴 마찬가지야.
아래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