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를 제꼈다, 우리은행.
by 한가해 2009. 9. 2. 22:08
변듣보를 위한 곡, 희재 (성시경)- 故 장진영씨의 명복을 빕니다.
2009.09.04
영호남 반발의 완충지대, 충청권
만수가 돌아왔다~! 서민? 다 죽었어!
2009.09.02
외계인도 거부할 겁니다.
2009.09.01